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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강원도에 또 눈 소식…도로공사 "고속도로 이용 시 주의"

송고시간2021-03-0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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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5일 이번 주말 영동지방에 또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부터 7일 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10㎝(많은 곳 15㎝ 이상)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 기간 강원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스노체인 등 월동장구를 미리 준비하고, 눈이 올 경우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채 속도를 줄여 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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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에 막힌 미시령
폭설에 막힌 미시령

강원 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지난 1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가 움직이지 못하는 차량으로 꽉 막혀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한국도로공사는 5일 이번 주말 영동지방에 또다시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새벽부터 7일 새벽까지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1∼10㎝(많은 곳 15㎝ 이상)의 눈이 내릴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이 기간 강원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스노체인 등 월동장구를 미리 준비하고, 눈이 올 경우 차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한 채 속도를 줄여 운행해달라고 요청했다.

도로공사는 기상 및 고속도로 상황을 도로전광판(VMS), 교통방송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제설작업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앞서 3·1절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고속도로에 차량 수백 대가 고립되는 등 폭설 피해가 속출했다.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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