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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교통안전시설 120여개 추가 설치…안전 강화

송고시간2021-03-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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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란신호등'과 LED 바닥 신호등, 야간집중 조명 장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 120여 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146개 교차로에 설치됐으며, 올해 추가로 2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LED 바닥 신호등은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들이 미처 신호를 보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로 신호를 표시, 보행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돕는 시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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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운전자·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올해 '노란신호등'과 LED 바닥 신호등, 야간집중 조명 장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 120여 개를 추가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노란신호등'
'노란신호등'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노란신호등은 신호등 몸체를 눈에 띄는 노란색으로 바꿔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주는 시설물이다.

현재 고양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146개 교차로에 설치됐으며, 올해 추가로 2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덕양구 토당·가람·화정초등학교 앞 7개 교차로와 일산동구 백석·백신·중산·금계·풍동·낙민초교 앞 7개 교차로, 일산서구 문촌·강선·신일초교 앞 6개 교차로가 대상이다.

2억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8월까지 설치를 마칠 예정이다.

LED 바닥 신호등은 최근 스마트폰을 보며 걷는 보행자들이 미처 신호를 보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를 막기 위해 바닥에 발광다이오드(LED)로 신호를 표시, 보행자들이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돕는 시설물이다.

LED 바닥 신호등
LED 바닥 신호등

[고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화정역 광장과 행신·낙민초교 앞 횡단보도 3곳에 시범 설치했다.

올해 6월 말까지 총 2억5천만원을 들여 덕양구 가라뫼 사거리·가람중학교 앞·신능중학교 횡단보도와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사거리·일산3동 주민센터 사거리·일산역 횡단보도 등 총 6곳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밖에 시는 1억원의 예산을 들여 4월부터 횡단보도 100곳에 '야간집중조명 장치'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야간에도 횡단보도가 항시 밝게 유지돼 운전자가 쉽게 보행자를 발견할 수 있어 교통사고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새 학기가 시작돼 등하교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교통안전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교통안전 시설물을 점차 확대해 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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