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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3일까지 외국인근로자 무료 코로나 검사"

송고시간2021-03-0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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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체, 집단근무 사업장, 인력 공급업체, 농가에 고용돼 있거나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직 중인 외국인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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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오는 13일까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무료 검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검사받는 외국인 근로자
검사받는 외국인 근로자

[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업체, 집단근무 사업장, 인력 공급업체, 농가에 고용돼 있거나 직업소개소를 통해 구직 중인 외국인이 대상이다.

검사는 유전자 증폭(PCR) 방식으로 이뤄진다.

불법 체류 외국인들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모든 외국인이 검사를 받도록 불법 체류 여부는 확인하지 않기로 했다.

외국인 20명 이상 고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동 선별진료소 관련 문의는 충주시보건소 감염병관리과와 경제기업과(☎043-850-4410, 6041~2)로 하면 된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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