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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국내 최대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들어선다

송고시간2021-03-0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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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들어선다.

5일 강릉시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광장 전광판에 실감 나는 파도 영상을 선보였던 디지털 디자인업체 디스트릭트는 초당동 이젠 인근 시유지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강릉의 특색이 반영된 독창적 콘텐츠를 전시하는 공간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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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강릉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이 들어선다.

제주 아르떼 뮤지엄 내부
제주 아르떼 뮤지엄 내부

[디스트릭트·강릉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강릉시에 따르면 서울 코엑스 광장 전광판에 실감 나는 파도 영상을 선보였던 디지털 디자인업체 디스트릭트는 초당동 이젠 인근 시유지에 미디어아트 전시관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4천975㎡ 부지에 높이 10∼12m의 전시관 건축 공사를 다음 달 착공해 올해 하반기 개관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빛과 소리의 조화로운 연출을 통해 전시 공간에서 몰입형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강릉에 들어설 미디어아트 전시관은 4천600㎡의 제주 미디어아트 전시관보다 규모가 더 크다는 게 강릉시의 설명이다.

디스트릭트는 지난해 5월 서울 삼성역 코엑스 광장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Wave'(파도)로 눈길을 끌었다.

코엑스 앞에서 요동치는 파도
코엑스 앞에서 요동치는 파도

[디스트릭트 유튜브 캡처]

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때문에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강릉의 특색이 반영된 독창적 콘텐츠를 전시하는 공간을 조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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