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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촌지역 중·고생 '통학 택시' 지원…요금 500원

송고시간2021-03-0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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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 중·고생을 택시로 등·하교 시켜주는 '통학 택시'가 이달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학생은 500원만 내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시가 부담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택시업계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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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남원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농촌 중·고생을 택시로 등·하교 시켜주는 '통학 택시'가 이달부터 운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용 대상은 학교에서 집까지 거리가 2㎞ 이상이고 시내버스 배차 간격이 1시간 이상이거나 버스 정류장에서 집까지의 거리가 1㎞ 이상인 읍·면 지역의 중·고등학생이다.

학생은 500원만 내면 되며 나머지 요금은 시가 부담한다.

통학 택시는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학기 내내 운행한다.

시 관계자는 "농촌지역 학생들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택시업계의 경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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