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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e-보금자리론, NH농협은행서도 가능

송고시간2021-03-0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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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아낌e' 유형을 NH농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일 NH농협은행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공사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를 갖고 있다"며 "보금자리론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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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왼쪽)와 남재원 NH농협은행 부행장이 5일 서울 세종대로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동부본부에서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설인배 한국주택금융공사 이사(왼쪽)와 남재원 NH농협은행 부행장이 5일 서울 세종대로 주택금융공사 수도권동부본부에서 '아낌e-보금자리론 취급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오는 17일부터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아낌e' 유형을 NH농협은행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5일 NH농협은행과 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낌e-보금자리론은 대출거래 약정 등을 전자문서로 처리하는 상품으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이나 은행을 방문해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보다 금리가 0.1%포인트 저렴하다.

지금까지는 국민·신한·우리·하나·부산은행 등 5곳에서만 아낌e-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었다.

공사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를 갖고 있다"며 "보금자리론에 대한 고객 접근성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는 3월 기준 아낌e-보금자리론의 금리는 2.25(10년)∼2.50%(30년)이다. u-보금자리론과 t-보금자리론의 금리는 연 2.35(만기 10년)∼2.60%(30년)이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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