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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명 신규 확진…백신 접종 대상자 60% 완료(종합)

송고시간2021-03-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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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6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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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코로나19 신규 확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4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고 5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으로 김해 2명, 하동·창원 각 1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모두 40대 여성으로 전날 확진된 경남 2164번의 직장동료다.

방역당국은 2164번이 근무하는 김해의 한 사업장 직원 등 91명을 조사해 이날 2명이 양성이 나왔고 나머지는 음성이라고 전했다.

하동 40대 남성은 경기도 고양 확진자의 지인이다.

창원 60대 남성은 병원 진료를 위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66명(입원 55명, 퇴원 2천100명, 사망 11명)으로 늘어났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5일 오후 4시 기준으로 60.1%를 기록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코로나19 환자 치료기관,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정신의료기관 종사자 등 백신 접종 대상 등록인원 4만5천773명 중 2만7천518명이 접종을 마쳤다.

방역당국은 도내에서는 중증 이상의 이상 반응은 없다고 전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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