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뉴질랜드, 오클랜드 코로나19 봉쇄령 해제

송고시간2021-03-05 13:01

beta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 3단계 봉쇄령이 7일 새벽(현지시간)을 기해 해제된다.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총리는 5일 오후 발표를 통해 일요일인 7일 오전 6시를 기해 오클랜드 지역에 내려진 코로나19 경보 3단계를 2단계로, 나머지 지역의 2단계는 1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봉쇄에 들어갔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최대 도시 오클랜드에 내려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보 3단계 봉쇄령이 7일 새벽(현지시간)을 기해 해제된다.

저신다 아던 총리(왼쪽)
저신다 아던 총리(왼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질랜드 언론에 따르면 저신다 아던 총리는 5일 오후 발표를 통해 일요일인 7일 오전 6시를 기해 오클랜드 지역에 내려진 코로나19 경보 3단계를 2단계로, 나머지 지역의 2단계는 1단계로 하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지난 5일 동안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며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은 계속 지키도록 해야 한다며 일주일 뒤에 경보 단계 조정 문제를 다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클랜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동안 봉쇄에 들어갔었다.

오클랜드는 지난달 15일에도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3명이 발생함에 따라 사흘간 봉쇄령이 내려졌다가 풀린 바 있다.

봉쇄령이 내려지면 많은 직장은 재택근무를 하고 주민들의 이동이 제한되는 등 일상생활에 큰 제약이 따른다.

ko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