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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소상공인 점포 시설개선비 최대 20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3-0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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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양 시내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가운데 50곳을 선정,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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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고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고양시청
고양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는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의 예산을 들여 고양 시내 사업장을 두고 창업한 지 3개월 이상 된 소상공인 가운데 50곳을 선정, 점포 환경 시설개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 업체는 간판 교체와 인테리어 개선, 상품배열 개선, POS 시스템 등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이달 25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고양시청 소상공인지원과(☎031-8075-3553)에 방문 또는 우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www.goyang.go.kr) 또는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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