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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공장서 4명 코로나19 잇따라 확진…접촉자 21명 자가격리

송고시간2021-03-0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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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공장에서 이틀간 직원 4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는 전날 확진된 경기도 안성에 사는 직원(평택 870번)과 접촉한 직원 1명(천안 985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 등 21명에 대해서 자가격리하고 확진자 이동 동선을 조사해 방역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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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공장에서 이틀간 직원 4명이 잇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

5일 시에 따르면 이날 해당 사업장에서는 전날 확진된 경기도 안성에 사는 직원(평택 870번)과 접촉한 직원 1명(천안 985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평택 870번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나오자 해당 사업장에 대해 임시 폐쇄 조치와 함께 전 직원(18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벌였다.

검사 결과 동료 2명(천안 983∼984번)도 지난 4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직원은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가족 등 21명에 대해서 자가격리하고 확진자 이동 동선을 조사해 방역을 진행 중이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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