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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방역 비상 걸린 충북…다행히 추가감염 없어

송고시간2021-03-0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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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후 잇따랐던 충북 도내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다행히 학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일 청주에서 확진된 초등학생의 같은 반 학생·교사와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7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검사를 받은 학생·교직원 중 일부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라며 "더 철저히 방역하라고 각급학교에 시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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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개학 후 잇따랐던 충북 도내 학생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이 다행히 학내 집단감염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학생들 코로나19 검사
학생들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5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3일 청주에서 확진된 초등학생의 같은 반 학생·교사와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76명을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전날 학생 2명이 확진된 청주의 또 다른 초등학교가 2학년을 제외한 전교생과 교직원 등 26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검사에서도 2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1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2일과 3일 확진된 고등학생과 초등학생과 관련해서도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또 전날 어머니의 확진에 따라 검체 검사를 받은 청주의 중학생 2명도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검사를 받은 학생·교직원 중 일부의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추가 확진자가 없어 다행"이라며 "더 철저히 방역하라고 각급학교에 시달했다"고 말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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