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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의령군수 공천 불복 후보 고발키로

송고시간2021-03-05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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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오는 4월 7일 의령군수 재선거 공천에 불복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강임기 전 함양군 부군수와 손호현 전 경남도의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공관위는 이들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 등 경선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당원이 일반 유권자로 여론조사에 참여했다거나 당원이 아님에도 당원 자격으로 여론조사에 응한 의혹과 경선 결과 공개 절차에 위법성이 있었다고 의심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창원지법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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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공]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오는 4월 7일 의령군수 재선거 공천에 불복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강임기 전 함양군 부군수와 손호현 전 경남도의원을 검찰에 고발한다고 5일 밝혔다.

공관위는 이들 후보가 경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허위사실 유포 등 경선 근간을 흔드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고발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은 의령군수 재선거 공천과 관련해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에서 시행한 경선 결과가 '밀실 공천'이라며 경선 결과가 무효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당원이 일반 유권자로 여론조사에 참여했다거나 당원이 아님에도 당원 자격으로 여론조사에 응한 의혹과 경선 결과 공개 절차에 위법성이 있었다고 의심하며 경선 결과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창원지법에 냈다.

앞서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10일 의령군수 재선거 후보로 오태완 전 정무특보를 선정한 바 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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