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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9명 신규 확진…음식점 집단감염 잇따라(종합)

송고시간2021-03-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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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시내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9명이라고 밝혔다.

음식점과 아동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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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접종 실습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습

4일 오후 서울 중구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예방접종 간호사 직무교육에서 참석자들이 실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100명대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5일 0시 기준으로 시내에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9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118명보다 11명 많다.

서울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6일 258명으로 치솟았다가 28일 92명으로 내려가기도 했으나 이달 1일부터 122→119→118→129명으로 10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하루 검사 인원은 2일 3만1천524명에서 3일 2만8천324명으로 줄었는데도 다음날 신규 확진자가 늘면서 확진율은 3일 0.4%에서 4일 0.5%로 높아졌다. 4일 검사 인원은 2만4천369명으로 더 줄었다. 최근 보름간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2만5천204명, 확진율은 0.5%다.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 일일 확진자 현황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날 신규 확진자는 해외 유입 없이 모두 국내 감염이었다.

음식점과 아동시설 등에서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노원구의 한 음식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이달 1일 이후 총 10명(서울 9명)이 확진됐다.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34명이 됐다.

동대문구 아동시설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전날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11명이다. 노원구 어린이집 관련 감염도 1명 늘어 누적 18명이 됐다.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관련 3명, 은평구 사우나 관련 3명, 동대문구 병원 관련 1명이 각각 추가됐다. 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13명, 기타 확진자 접촉 63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 35명이다.

5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만8천820명으로 집계됐다. 격리 중인 환자가 2천883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2만5천546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3명 늘어 누적 391명이 됐다. 4일 보고된 사망자는 70대 2명, 80대 1명으로, 모두 기저질환이 있었으며 입원 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

지난달 26일 개시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4일까지 서울에서 누적 2만3천15명이 받았다. 4일 서울 신규 접종자는 9천355명이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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