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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다인 공모가 3만원 결정…8∼9일 공모 청약

송고시간2021-03-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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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진단기기 업체 바이오다인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바이오다인은 오는 8∼9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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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다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바이오다인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암 진단기기 업체 바이오다인이 코스닥 상장을 위해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3만원으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당초 희망 범위(2만2천500∼2만8천700원)를 초과한 가격이다. 공모 규모는 300억원이다.

수요예측 경쟁률은 1천365대 1로 집계됐다.

바이오다인은 오는 8∼9일 공모 청약을 받는다. 대표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상장은 오는 17일에 이뤄질 예정이다.

1999년 설립된 바이오다인은 액상 세포 검사(LBC) 기기와 진단 시약 키트 등을 제조하는 암 진단 장비 전문 기업이다.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는 "최근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방식과 원리 자체에 대한 포괄적이면서 강력한 특허를 미국에서 추가로 취득했다"며 "바이오다인은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이 선점한 LBC 시장에서 국내 기술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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