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페굴라, 세계 6위 플리스코바 꺾고 토털오픈 테니스 4강

송고시간2021-03-05 07:49

beta

제시카 페굴라(4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카타르 토털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를 2-0(6-3 6-1)으로 완파했다.

지난달 호주오픈에서 8강에 오른 페굴라는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을 거쳐 무실 세트로 본선 4강까지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제시카 페굴라
제시카 페굴라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제시카 페굴라(44위·미국)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카타르 토털오픈(총상금 56만5천530 달러) 단식 4강에 진출했다.

페굴라는 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카롤리나 플리스코바(6위·체코)를 2-0(6-3 6-1)으로 완파했다.

한국계 어머니(킴 페굴라)를 둔 페굴라는 4강에서 페트라 크비토바(10위·체코)를 상대한다.

지난달 호주오픈에서 8강에 오른 페굴라는 톱 랭커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 예선을 거쳐 무실 세트로 본선 4강까지 오르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는 2회전에서는 2017년 프랑스오픈 챔피언 옐레나 오스타펜코(51위·라트비아)를 2-0(6-2 7-5)으로 따돌렸다.

이날 3회전에서 꺾은 플리스코바는 이번 대회 2번 시드로 2017년 세계 랭킹 1위까지 올랐던 선수다.

페굴라의 어머니 킴 페굴라는 1974년 서울에서 미국으로 입양됐고, 지금은 미국프로풋볼(NFL) 버펄로 빌스 구단주,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버펄로 세이버스 구단 사장 등을 맡은 미국 프로스포츠의 핵심 인사로 활약 중이다.

페굴라는 이번 대회 4강 진출로 다음 주 세계 랭킹 36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이다. 페굴라의 개인 최고 랭킹은 43위다.

이번 대회 4강은 페굴라-크비토바, 빅토리야 아자란카(14위·벨라루스)-가르비녜 무구루사(16위·스페인)의 대결로 펼쳐진다.

emailid@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