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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요양병원 백신 100명분 폐기…냉장시설 가동 이상

송고시간2021-03-0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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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 요양병원 냉장시설 가동 이상으로 보관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바이알(병)이 폐기된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동구 A요양병원은 지난 1일 오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관하던 전용 냉장고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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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

[울산사진공동취재단.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 한 요양병원 냉장시설 가동 이상으로 보관 중이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0바이알(병)이 폐기된다.

4일 울산시에 따르면 동구 A요양병원은 지난 1일 오전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관하던 전용 냉장고가 제대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백신이 입고된 지난달 27일 당일에 전력을 공급하던 멀티탭이 고장을 일으키면서 백신 보관 온도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8도 냉장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당시 냉장고에 들어있던 백신은 10바이알로, 이는 총 100명(1바이알 당 10회)에게 접종할 수 있는 양이다.

시는 질병관리청 지침을 받아 백신을 폐기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백신을 추가 공급받아 A요양병원 접종 대상자 72명에 대한 접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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