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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능력 부족해 떠난다…文정부 성공적 마무리 성원"

송고시간2021-03-0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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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사표가 수리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떠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신의 후임으로 소개한 뒤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은 이어 "새 민정수석의 인사말을 듣기 전에 한 말씀만 올리겠다.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해 이렇게 떠나게 됐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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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신임 민정수석 "무거운 책임감…주변 살피겠다"

회의장 들어서는 신현수 민정수석
회의장 들어서는 신현수 민정수석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대통령비서실 신현수 민정수석이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9회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3.2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4일 사표가 수리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를 떠나더라도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지켜보고 성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김진국 감사원 감사위원을 자신의 후임으로 소개한 뒤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은 이어 "새 민정수석의 인사말을 듣기 전에 한 말씀만 올리겠다. 여러 가지로 능력이 부족해 이렇게 떠나게 됐다"고 언급했다.

신 수석은 지난달 검찰 인사를 두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으며 사의를 밝혔고 이후 청와대 인사들이 만류하자 자신의 거취를 문 대통령에게 일임한 바 있다.

한편 새 민정수석으로 발탁된 김진국 감사위원은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맡은 소임을 최선을 다해서 수행하겠다. 주변도 두루두루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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