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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 문화예술 강사 등에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송고시간2021-03-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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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5개 자치구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 강사들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5개 자치구는 잦은 휴강 조치로 행정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의 수입이 매우 감소하자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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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접수…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 강사 대상 50만원씩

문화센터 강의실 [연합뉴스TV 제공]
문화센터 강의실 [연합뉴스TV 제공]

(아래 기사와 무관한 자료사진입니다.)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광주 5개 자치구가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구청장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공공문화시설 프로그램 강사들에게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5개 자치구는 잦은 휴강 조치로 행정복지센터, 구립도서관 등에서 근무하는 강사들의 수입이 매우 감소하자 지원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했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 못한 시설에 위촉·계약된 정규과정 강사 985명을 대상으로 1인당 50만원씩 총 4억9천25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각 구청 시설관리 부서에서 접수해 오는 10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될 예정이다.

여러 곳에서 활동하는 강사의 경우 주민등록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1회만 지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각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문인 광주시구청장협의회장은 "5개 구청장 모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사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며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신속하게 지원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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