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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앞당겨

송고시간2021-03-0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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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시는 고위험 집단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앞당긴다고 4일 밝혔다.

강릉시에 따르면 애초 오는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번 주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구역 63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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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강원 강릉시는 고위험 집단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앞당긴다고 4일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강릉시에 따르면 애초 오는 10일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이번 주 내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현재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입소자 62.5%를 접종했다.

또 오는 5일부터는 병원급 이상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1천471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8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인 강릉아산병원과 강릉의료원 종사자 215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시는 애초 오는 7월 문을 열 예정이었던 예방접종센터도 오는 4월로 앞당길 방침이다.

강릉시는 "고위험 집단의 빠른 면역 형성을 위해 애초 계획보다 일정을 앞당겨 백신 접종을 진행하기로 했다"면서 "빠른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순서가 되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금연구역 안내판
금연구역 안내판

[촬영 정유진]

강릉시 금연구역 63곳 지정…5월부터 과태료 5만원 부과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간접흡연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금연구역 63곳을 지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제5조의 규정에 따라 남산공원, 유천공원, 오솔길공원, 성덕공원 등 도시공원 63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시공원 외에도 관련법에 따라 흡연이 금지되는 곳은 학교 절대정화구역, 버스 정류장과 택시 승차대, 해수욕장 등이다.

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는 계도 활동을 벌이고, 5월 1일부터는 금연구역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과태료 5만원을 부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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