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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 2명·충주 1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3-0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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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충북 음성과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 소재 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1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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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주·음성=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4일 충북 음성과 충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나왔다.

충북도 등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 소재 한 제조업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 2명이 이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둘 다 30대인 이들은 지난 2일부터 발열 증상이 있었고, 하루 뒤 인근 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단검사를 했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동거인 2명에 대해 우선 검사를 시행하는 한편 이 업체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직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할 예정이다.

충주지역 확진자는 30대로 전날 확진된 건국대 충주병원 종사자(40대·충북 1798번)의 지인이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812명으로 늘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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