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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면접 정장 빌려줍니다'…경남도, '슛골'사업 시행

송고시간2021-03-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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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청년 구직활동 경비부담을 덜어주려고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슛골(Suit Goal)'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Suit(정장)'과 'Goal(목표)' 두 단어를 합성한 이 사업은 무료 면접 정장을 입고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도내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에 다니는 만 19∼34세 청년이 취업 면접이나 학교 또는 공공기관 주관 모의 면접에 참여하면 정장을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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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정장 무료 대여
면접정장 무료 대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청년 구직활동 경비부담을 덜어주려고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슛골(Suit Goal)' 사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Suit(정장)'과 'Goal(목표)' 두 단어를 합성한 이 사업은 무료 면접 정장을 입고 취업이라는 목표를 이루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도내 거주하거나 도내 대학에 다니는 만 19∼34세 청년이 취업 면접이나 학교 또는 공공기관 주관 모의 면접에 참여하면 정장을 빌려준다.

셔츠와 블라우스, 넥타이를 포함한 남녀 정장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차례당 4일이고, 1인당 연간 최대 5차례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남도 홈페이지에서 대여 신청한 뒤 관련 서류를 들고 대여업체를 방문하면 된다.

대여업체는 창원 2개소, 김해·진주 각 1개소 등 총 4개소다.

2019년 광역도 단위에서는 처음으로 이 사업을 시행한 도는 2019년에 971건, 지난해 988건의 면접 정장을 지원했다.

올해는 1천600건으로 지원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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