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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3개 기업과 900억원 규모 MOU

송고시간2021-03-0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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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는 4일 국가산업단지 내 3개 기업과 900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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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패키지솔루션·세아메카닉스·아주엠씨엠 185명 신규 고용

경북도·구미시, 3개 기업과 900억원 규모 MOU
경북도·구미시, 3개 기업과 900억원 규모 MOU

[구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구미시는 4일 국가산업단지 내 3개 기업과 900억원 규모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에 550억원을, 세아메카닉스는 전기·수소차 부품 제조에 250억원을, 아주엠씨엠은 문틀 제조 자동화 라인에 100억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했다.

그린패키지솔루션은 식물성 원재료를 특수가공 처리해 플라스틱·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기업으로, 전기·전자제품, 화장품, 식·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해 삼성전자 및 아모레퍼시픽에 납품한다.

2024년까지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제조공장을 신설하고 신규 인력 100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전기차·수소차 부품,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생산하는 세아메카닉스는 2027년까지 자동차 부품 제조시설을 증설하고 35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아주엠씨엠은 방화문·건축 내외장재를 생산업체로 내년까지 문틀 제작 자동화 라인을 증설하고 신규 인력 5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업의 미래 투자를 뒷받침하고 투자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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