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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방송, 12일 '세계일주를 떠난 한국의 마스크' 방송

송고시간2021-03-0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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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한민족방송(AM 972Khz)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1년을 맞아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 일주를 떠난 한국의 마스크'(PD 최홍준)를 12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세계가 막대한 피해를 볼 때 'K-방역'이라는 새로운 방역 트렌드를 제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이끌었던 한국의 마스크를 다룬 이야기다.

방송은 마스크가 일인칭 화자가 돼 세계로 퍼져나간 '자신(마스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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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KBS 한민족방송(AM 972Khz)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선언 1년을 맞아 특집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 일주를 떠난 한국의 마스크'(PD 최홍준)를 12일 오후 8시 5분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13일 같은 시간대 KBS1 라디오(FM 97.3 Mhz)에도 특별 편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세계가 막대한 피해를 볼 때 'K-방역'이라는 새로운 방역 트렌드를 제시하며 세계의 이목을 이끌었던 한국의 마스크를 다룬 이야기다.

방송은 마스크가 일인칭 화자가 돼 세계로 퍼져나간 '자신(마스크)'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배우 윤유선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코로나19로 세계가 마스크 품귀 현상을 빚을 당시, 한국 정부와 각국 한인회 등이 마스크를 나누며 감동을 선사했던 그 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한국 정부는 당시 미국을 비롯해 프랑스, 태국, 푸에르토리코, 뉴질랜드 등의 6·25 참전용사와 유럽 각국 입양 한인에게 마스크를 지원했고, 각국 한인회는 아프리카 어려운 나라에 마스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마스크를 받은 참전용사와 입양 한인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청취할 수 있다.

특집 프로그램 내래이션을 맡은 배우 윤유선
특집 프로그램 내래이션을 맡은 배우 윤유선

[KBS 한민족방송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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