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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온라인클래스서 또 오류…원격수업 플랫폼 사흘 연속 말썽(종합)

송고시간2021-03-0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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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개학 사흘째인 4일 오전 9시 수업 시작 시간대를 전후해 원격수업 플랫폼인 EBS 온라인클래스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오류는 금세 개선됐다고 하지만, 2021학년도 신학기 들어 EBS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 연일 접속 오류 등이 발생해 학생과 교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교육부는 서버 자체 문제는 아니지만, 실시간 쌍방향 수업 기능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 추가된 새 기능이 구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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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클래스 (CG)
온라인클래스 (CG)

[연합뉴스TV 제공]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신학기 개학 사흘째인 4일 오전 9시 수업 시작 시간대를 전후해 원격수업 플랫폼인 EBS 온라인클래스에서 오류가 발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오늘 화상수업 진입 과정에서 버벅거린다는 문의가 있어서 바로 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로직을 수정했다"며 "현재는 정상 작동하고 있고 성능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오류는 금세 개선됐다고 하지만, 2021학년도 신학기 들어 EBS 온라인클래스, e학습터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 연일 접속 오류 등이 발생해 학생과 교사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신학기 수업 첫날인 지난 2일 오전 8시 52분부터 같은 날 오전 9시 15분까지 e학습터 접속 지연이 발생했고, 전날에도 학생 진도율 확인과 시간표 프로그램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학생 초대 링크 발송 기능이 구현되지 않았다.

교육부는 서버 자체 문제는 아니지만, 실시간 쌍방향 수업 기능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에 추가된 새 기능이 구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이 안정화할 때까지 당분간 수업 시작 시간대에 이 같은 오류는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일각에서는 교육부가 개학 직전에 새 기능을 탑재한 공공 학습관리 시스템을 개통한 탓에 적응 기간이 부족했던 탓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부 관계자는 "새 기능을 갖춘 프로그램이 안착하는 과정"이라며 "오류 발생 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EBS 온라인클래스와 e학습터 등 공공 학습 관리시스템 일일 접속자는 121만5천856명으로 집계됐다.

그중 화상수업 서비스 일일 접속자는 40만3천367명이었다.

porqu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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