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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내 땅 경계' QR코드 찍어 확인하세요"

송고시간2021-03-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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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토지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내 땅 경계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지 경계 정보를 제공해 이웃 간에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관련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에 입력된 지상경계점등록부 자료로 연결돼 토지 경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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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활용 토지 경계 확인 모습
스마트폰 활용 토지 경계 확인 모습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토지 경계를 확인할 수 있는 '내 땅 경계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토지 경계 정보를 제공해 이웃 간에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관련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당초 최근 5년간 등록 전환이나 토지 분할 등 측량을 통해 경계가 결정된 131필지의 경계 정보를 제공했으나, 토지이동 신청이 접수된 필지만을 대상으로 했기에 제공할 수 있는 정보에 한계가 있었다. 구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 자료를 요청해 화곡·마곡동 등 12개 동 106필지를 추가, 총 237필지의 경계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구는 건물이 있는 필지에 QR코드가 표기된 명판을 부착했다.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구청 홈페이지에 입력된 지상경계점등록부 자료로 연결돼 토지 경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강서구청 홈페이지 내 생활정보-강서경제-부동산정보-'내 땅 경계정보 서비스'에 접속하면 등록된 토지 경계를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부동산정보과(☎ 02-2600-6497)에 문의하면 된다.

강서구의 '내 땅 경계정보 제공 서비스'는 지난해 2분기 행정안전부 주관 자치단체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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