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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외국인 선제검사서 동두천 거주 6명 확진

송고시간2021-03-0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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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동두천 거주 외국인 6명이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외국인이 많은 검준산업단지 직원 등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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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무증상 외국인 선제검사에서 동두천 거주 외국인 6명이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아침부터 길어지는 코로나19 검사 행렬
아침부터 길어지는 코로나19 검사 행렬

(동두천=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지난 3일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도심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2021.3.3
andphotodo@yna.co.kr

이들은 양주시 남면과 광적면의 회사 2곳에 근무하며 같은 국적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 2일부터 외국인이 많은 검준산업단지 직원 등 1천400여명을 대상으로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3일까지 716명을 검사했으며 현재까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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