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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염원인 불명 2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이탈 1명 적발

송고시간2021-03-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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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3일 오후 검사자 중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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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경로 미궁 (PG)
코로나19 감염경로 미궁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일 오후 검사자 중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3천276명이다.

신규 확진자 2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카타르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남성은 개인 용무로 외출했다가 방역 당국의 불시점검에 적발됐다.

관할 지자체는 이 남성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된 요양시설, 요양병원 입소자·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일까지 7천270명이 접종을 마쳤고 3일 접종 대상자는 6천223명이었다.

전날까지 백신 접종자 중 근육통, 발열, 어지럼증, 구토 등 부작용을 호소한 이는 23명이었고 중증 이상 반응은 보고되지 않았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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