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MLB 양키스 분 감독, 심장 수술받고 당분간 병가

송고시간2021-03-04 08:29

beta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이 심장 수술을 받고 병가에 들어간다.

양키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분 감독이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세인트 조지프 병원에서 심장박동 조율기(페이스메이커)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탬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양키스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 맞대결을 벌이기 몇 시간 전에 분 감독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에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
에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에런 분 감독이 심장 수술을 받고 병가에 들어간다.

양키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분 감독이 이날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의 세인트 조지프 병원에서 심장박동 조율기(페이스메이커)를 장착하는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탬파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인 양키스는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범경기 맞대결을 벌이기 몇 시간 전에 분 감독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카를로스 멘도사 벤치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아 경기를 지휘한다.

분 감독은 며칠 휴식을 취한 뒤 현장에 돌아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년 3월 대동맥 판막 수술을 받은 적이 있는 분 감독은 "최근 6∼8주 동안 어지럼증과 활력 저하, 숨 가쁨 현상을 경험했고, 심장 박동이 낮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분 감독은 "의사들은 오늘 수술로 나의 일상적인 직업 활동과 개인 활동이 다시 가능하게 해줄 것이며, 어느 것도 변하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abbi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