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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겨울나기 캠페인' 393억원 모금…3.9%↑

송고시간2021-03-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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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총 393억4천만원을 모금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총액은 지난해 모금액인 378억8천만원에서 약 3.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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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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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으로 총 393억4천만원을 모금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16일부터 올해 2월 15일까지 진행한 모금에서 성금 133억2천만원과 식료품·생활용품·방역용품 등 물품 260억2천만원어치가 모였다.

올해 총액은 지난해 모금액인 378억8천만원에서 약 3.9% 늘었다.

성금은 청년통장, 취약계층 임차보증금, 위기가구 지원 등에 활용한다.

시는 "캠페인 기간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실적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개인·기업이 선뜻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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