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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스티로폼 부표 '제로화' 추진…올해 277억 투입

송고시간2021-03-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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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025년까지 친환경 부표 100% 보급을 위해 올해 277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날 통영 굴수협에서 해양수산부, 시·군, 어업인, 부표생산업체,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친환경부표 보급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경남도는 3월 안에 '빅데이터 기반 경기동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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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부표
친환경부표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2025년까지 친환경 부표 100% 보급을 위해 올해 277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날 통영 굴수협에서 해양수산부, 시·군, 어업인, 부표생산업체, 환경단체 등이 참여해 친환경부표 보급을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협의회에서는 친환경부표 보급사업 추진현황 설명에 이어 친환경부표 사용 제도화 등 효율적인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도내 양식장에 친환경부표 90만개를 공급해 현재 보급률은 전체 부표 사용량의 12% 정도로, 2025년까지 전체 부표를 친환경부표로 교체할 계획이다.

도는 고성군 자란만과 거제시 거제만 2개 해역 6만6천537㏊에 2023년까지 친환경부표 100% 보급 시범해역을 추진 중이다.

빅데이터 기반 경기동향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3월 안에 '빅데이터 기반 경기동향 모니터링 시스템'을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소상공인의 업종별 매출 변화와 비대면 산업 성장 등 경제구조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9월 경기동향 모니터링 상황판(대시보드) 구축을 위한 '2020년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통신·카드 등 민간데이터와 국민연금 등 공공데이터를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하고 소비 동향, 유동 인구, 주요 상권, 관광지 상권, 기업 동향, 일자리·고용·무역 등 체감경기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6개 경제관련 분야를 분석한다.

소상공인을 위한 핀셋 지원, 맞춤형 일자리정책 수립, 유동·생활인구 동향 분석을 통한 행정수요 파악 등 각종 경제·인구 등 분야의 정책 수립 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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