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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 절차 '착착'…2026년 6월 완료

송고시간2021-03-03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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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경남도 농업기술원을 이반성면으로 이전하는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부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해는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보상비 등 예산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도에서 목표한 2026년 6월까지는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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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조감도
경남도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조감도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경남도 농업기술원을 이반성면으로 이전하는 행정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3일 밝혔다.

도는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기술원 이전사업 부지에 대한 농업진흥지역 해제를 최종 승인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도는 이달 안에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농업기술원 이전부지에 대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을 변경한다.

6월에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을 작성해 고시할 계획이다.

7월부터 토지보상 계획을 공고하고 연말에 토지 보상을 할 방침이다.

이러한 행정절차가 끝나면 내년 하반기에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에 착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58억원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까지 농업기술원 이전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장은 "올해는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이행과 보상비 등 예산확보에 주력할 것"이라며 "도에서 목표한 2026년 6월까지는 농업기술원 이전사업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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