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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도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에 1천800억원 투입

송고시간2021-03-0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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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까지 14개 시도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 등을 위해 총 1천8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4개 시도별 2단계(2021∼22년)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혁신도시나 산업도시, 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 등을 연계해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균형발전사업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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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단계 사업 착수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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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내년까지 14개 시도 국가혁신클러스터에 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 등을 위해 총 1천800억원이 투입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육성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14개 시도별 2단계(2021∼22년) 사업에 착수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지역의 혁신도시나 산업도시, 기업도시, 경제자유구역 등을 연계해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균형발전사업의 하나다. 지역별로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클러스터 내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1단계 사업은 2018∼2020년 진행됐다.

2단계 사업에는 총 1천812억원(국비 1천306억, 지방비 506억)을 투입하며 이 중 1천134억원은 R&D 사업비로 배정했다. 대규모 지정 과제 이외에 지역기업의 의견반영이 강화된 소규모 수요맞춤형 과제도 추가로 지원한다.

비R&D 사업 부문은 투자 유치와 글로벌 협력, 사업화 지원 등 공통 프로그램 이외에 시도별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

국비 1천203억원이 투입된 1단계 사업을 통해서는 122건의 중핵기업 유치와 649명의 일자리 창출, 1천446억원의 사업화 매출 발생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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