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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매체, 중국군 신장 드론 부대 공개

송고시간2021-03-03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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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장(新疆) 지역 드론 부대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홍콩 명보가 3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중국 관영매체 중국중앙(CC)TV는 최근 신장 지역에 '황금매'라는 신비한 여단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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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배포 금지]

[중국 CCTV 화면 캡처. 재판매 및 배포 금지]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신장(新疆) 지역 드론 부대의 모습이 공개됐다고 홍콩 명보가 3일 보도했다.

명보에 따르면 중국 관영매체 중국중앙(CC)TV는 최근 신장 지역에 '황금매'라는 신비한 여단이 있다고 보도했다.

CCTV는 군복 왼쪽 어깨에 황금매가 그려진 장식을 단 병사들이 드론 장비를 다루는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여단 지휘관은 인터뷰에서 "신기술로 무장한 전투병력"이라고 말했다.

명보는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 여단이 2017년 4월 창설됐으나, 그간 활동에 관한 보도는 거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여단이 내부 경쟁에서 우승하면 황금매 메달을 수여하는데 지금껏 이 메달을 받은 병사가 100명 미만이라고 전했다.

이어 인민해방군 조직 편제에 따르면 1개 여단에는 7천명의 병사가 소속돼 있다고 덧붙였다.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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