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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1시간 광역교통망 추진…경남도, 급행철도 등 건의

송고시간2021-03-0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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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남권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주요 철도망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도가 정부에 건의한 철도망 사업은 동남권 내륙철도,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 경전선 고속화 등 17건이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장은 "동남권 광역철도망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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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KTX 열차
달리는 KTX 열차

[한국철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동남권 광역철도망을 비롯한 주요 철도망 노선 반영을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도가 정부에 건의한 철도망 사업은 동남권 내륙철도,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MTX), 경전선 고속화 등 17건이다.

이 중 동남권 메가시티 급행철도는 창원∼부전∼울산∼신경주∼영천∼동대구∼서대구∼창녕대합∼창원을 순환한다.

운행시간을 4시간에서 2시간 40분으로 단축할 수 있어 동남권 주요 대도시 간 이동 편의를 높일 수 있다.

나머지 16개 철도 노선도 부산, 울산과의 1시간대 동일생활권 형성뿐만 아니라 동·서부경남 연결, 대구·경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노선이다.

이러한 철도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면 경남 전체와 부산, 울산이 하나의 경제권으로 조성되는 기반을 갖출 수 있다.

윤인국 도 미래전략국장은 "동남권 광역철도망이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것이다"고 밝혔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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