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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폐기물 불법 처리 신고포상금제 운영

송고시간2021-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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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시는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 투기나 소각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포상금제는 폐기물 불법투기 등 위반행위를 신고해 행위자가 확정, 과태료 부과가 완료되면 1인당 월 4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투기,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절실하다"며 "허위나 익명으로 신고하거나 신고인과 피신고인 사이에 분쟁이 있는 경우에는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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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 양주시는 폐기물 불법 처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폐기물 불법 투기나 소각행위에 대한 '신고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신고포상금제는 폐기물 불법투기 등 위반행위를 신고해 행위자가 확정, 과태료 부과가 완료되면 1인당 월 40만원 이하의 범위에서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양주시청
양주시청

[양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고 포상금은 담배꽁초나 휴지 등 휴대하고 있는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1만원, 비닐봉지나 천 등을 이용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 4만원, 휴식·행락 중 발생한 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 행위 4만원 등이다.

또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 불법 소각행위와 차량·손수레 등 운전 장비를 통해 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는 10만원이며 사업장폐기물을 버리는 행위는 20만원이다.

신고자는 위반행위를 확인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위반행위자, 위반행위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 사진 등을 첨부해 양주시 청소행정과에 전화(031-8082-6944)나 이메일(nhj1362@korea.kr)로 신고하면 된다.

양주시 관계자는 "폐기물 불법투기,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시민의 적극적인 감시와 참여가 절실하다"며 "허위나 익명으로 신고하거나 신고인과 피신고인 사이에 분쟁이 있는 경우에는 포상금 지급이 제한된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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