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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원 결핵 감염…보건 당국 접촉자 조사

송고시간2021-03-0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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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의원 1명이 결핵에 걸려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포항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A 시의원이 지난달 말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A 시의원과 같은 상임위원회에 속한 시의원을 비롯해 의회 관계자 등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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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포항시의회

[연합뉴스 자료사진]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포항시의원 1명이 결핵에 걸려 보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3일 포항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A 시의원이 지난달 말 결핵 양성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 당국은 A 시의원과 같은 상임위원회에 속한 시의원을 비롯해 의회 관계자 등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검사에 나섰다.

그 결과 현재까지 결핵에 걸린 사람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 당국은 추가로 감염경로 등을 추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일을 맡은 포항시남구보건소는 A 시의원 감염 사실뿐만 아니라 조사 결과 등 관련 내용 일체의 확인을 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개인정보와 관련해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고 조사 내용도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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