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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해병대 간부 등

송고시간2021-03-0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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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 해병대 간부와 병사 각 1명, 육군 병사 1명 등이다.

국방부는 합참 청사에서 근무하는 이 간부와 접촉한 사람 등 13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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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장면
'휴가 복귀 전 코로나19 검사'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3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국방부 직할부대 소속 간부 1명, 해병대 간부와 병사 각 1명, 육군 병사 1명 등이다.

서울의 국방부 직할부대 간부는 휴가 후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국방부는 합참 청사에서 근무하는 이 간부와 접촉한 사람 등 130여 명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 현재까지 대부분 음성 판정을 받았고, 7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 김포의 해병대 간부는 부대 전입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됐고, 경북 포항의 해병대 병사는 서울에서 휴가 후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세종의 육군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진단검사에서 처음엔 음성으로 나왔으나, 나중에 증상이 발현되어 확진됐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3명이며, 이 가운데 565명은 완치됐고 18명은 치료 중이다.

three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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