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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6명 신규 확진…코로나 치료 의료진에 화이자 접종 시작

송고시간2021-03-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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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도내에서는 이날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 9개소 코로나19 치료 의료진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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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권역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첫날인 3일 오전 경남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3 image@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고 3일 밝혔다.

해외 입국 1명을 제외하면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김해·진주·거제 각 2명이다.

김해 확진자 2명은 도내 확진자 가족이다.

진주 확진자 중 60대 남성은 도내 확진자 가족이고, 50대 여성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거제 확진자 중 30대 남성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했고, 20대 외국인 남성은 모잠비크에서 입국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154명(입원 64명, 퇴원 2천80명, 사망 10명)으로 늘어났다.

도내에서는 이날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함께 화이자 백신 접종도 시작된다.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전담병원과 생활치료센터 등 9개소 코로나19 치료 의료진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한다.

병원 자체 접종 또는 영남권역센터에서 접종이 진행된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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