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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한국의 자전거'…상주자전거박물관 리모델링해 개방

송고시간2021-03-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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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을 리모델링해 다시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상설전시실은 1790년 세계 최초의 자전거로 불리는 '셀레리페르'를 비롯해 현재의 자전거까지 세계의 자전거 역사를 영상과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을 찾으면 세계와 한국의 자전거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자전거 문화의 중심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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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상주자전거박물관은 상설전시실을 리모델링해 다시 문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상설전시실은 1790년 세계 최초의 자전거로 불리는 '셀레리페르'를 비롯해 현재의 자전거까지 세계의 자전거 역사를 영상과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한국 자전거의 역사도 소개한다.

조선 시대 말 '초헌'이란 지렛대 자전거를 처음 본 고종 황제 이야기, 구한말 자전거가 우리나라에 처음 도입된 이야기, 일제강점기에 민중의 울분을 풀어준 엄복동 선수와 자전거 경주 이야기 등을 볼 수 있다.

윤호필 상주자전거박물관장은 "상설전시실을 찾으면 세계와 한국의 자전거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며 "많은 관람객이 자전거 문화의 중심인 상주자전거박물관을 찾아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상주자전거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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