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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명 추가 확진…의료진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송고시간2021-03-0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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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2명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영도구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가운데 1일까지 1천135명이 검사를 받아 2명이 확진됐다.

부산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권역별 백신접종센터인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3일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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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코로나19 백신 주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jjaeck9@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자가 2명 추가됐다고 3일 밝혔다.

부산 누적 확진자는 3천258명이다.

신규 확진자 1명은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환자였고 나머지 1명은 그 접촉자다.

방역 당국은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지난 일주일 부산에는 가족, 지인, 직장 내 감염 등으로 하루 20명 이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영도구에 임시선별검사소가 설치된 가운데 1일까지 1천135명이 검사를 받아 2명이 확진됐다.

요양시설, 요양병원 입소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은 지난 1일까지 1차 접종 802명을 마치고 2일부터 2차 접종에 들어갔다.

현재까지 부산에서 백신을 맞은 이들 중 근육통, 발열, 어지럼증, 구토 등 가벼운 부작용 외에 중증 이상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부산 코로나19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 접종은 권역별 백신접종센터인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에서 3일부터 시작된다.

의료진이 120명 이상인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의료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10일 이후 자체 접종을 할 예정이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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