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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우수 자원봉사자에 간병비 지원…최대 50만원

송고시간2021-03-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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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자원봉사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달부터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울산지역 1년 이상 거주자로, 봉사활동 누적 1천 시간 이상 봉사자 중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본인이나 배우자다.

자원봉사자가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자격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1인당 1회, 최대 5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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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걱정 없도록'
'코로나19 걱정 없도록'

지난달 24일 오전 울산시 중구 동천체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개학맞이 굿바이 코로나 울산 방역 정류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시는 자원봉사자 자긍심 고취를 위해 이달부터 '우수 자원봉사자 간병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를 위해 땀 흘린 자원봉사자 노고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확대 시책의 하나로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등록된 울산지역 1년 이상 거주자로, 봉사활동 누적 1천 시간 이상 봉사자 중 간병 서비스가 필요한 본인이나 배우자다.

자원봉사자가 울산시 자원봉사센터로 신청하면 자격 검토와 승인 절차를 거쳐 1인당 1회, 최대 50만원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52-286-1472)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회적으로 자원봉사를 인정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우수 봉사자 해외연수, 할인가맹점 운영, 상해보험 가입, 명예의 전당 운영,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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