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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눈 온 뒤 출근길 '쌀쌀'…낮과 밤의 기온 차 커

송고시간2021-03-03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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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 평창 용평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5도를 기록하는 등 폭설 뒤 기온이 뚝 떨어졌다.

밤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내일(4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겠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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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설경 장관
대관령 설경 장관

(평창=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폭설이 내린 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의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1.3.2 dmz@yna.co.kr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3일 강원 평창 용평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7.5도를 기록하는 등 폭설 뒤 기온이 뚝 떨어졌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6.9도, 삽당령 영하 16.3도, 평창 봉평 영하 15.2도, 홍천 내면 영하 14.9도, 양구 해안 영하 13.6도, 강릉 영하 4.3도, 춘천 영하 2.5도를 보였다.

낮 최고 기온은 내륙 7∼11도, 산지 4∼6도, 동해안 6∼9도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

밤부터는 따뜻한 남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올라 내일(4일)은 대부분 지역에서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최근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낮 동안 기온이 오르겠고,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에 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으니 차량 운행 시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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