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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영하권 '반짝 추위'…낮부터 기온 올라 포근

송고시간2021-03-03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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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가 낮부터 오르겠다.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이날 아침까지 내륙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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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만끽하는 참새
봄기운 만끽하는 참새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주현 기자 = 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은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졌다가 낮부터 오르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0.8도, 인천 0.4도, 수원 -1.9도, 춘천 -1.9도, 강릉 -2.4도, 청주 -0.5도, 대전 -1.6도, 전주 -0.3도, 광주 0.6도, 제주 5.1도, 대구 -1.2도, 부산 1.8도, 울산 0.3도, 창원 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면서 이날 아침까지 내륙지역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 0.5∼2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5m, 서해 0.5∼1.5m, 남해 0.5∼3.5m로 예상된다.

풍랑 특보가 발효된 동해 전 해상, 남해 동부 먼바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조업하는 선박은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viva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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