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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원 보궐선거 '금품 살포 의혹' 관련자 압수수색

송고시간2021-03-0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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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는 4월로 예정된 전남도의원 보궐선거(순천 1)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들을 압수수색했다.

2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6일 일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순천 1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A씨의 지인들이 다른 권리당원들에게 10만∼20만원씩 들어있는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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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표지석
전남경찰청 표지석

[전남경찰청 제공]

(무안=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경찰이 오는 4월로 예정된 전남도의원 보궐선거(순천 1) 금품 살포 의혹과 관련해 관련자들을 압수수색했다.

2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달 26일 일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들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순천 1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예비후보 A씨의 지인들이 다른 권리당원들에게 10만∼20만원씩 들어있는 돈 봉투를 전달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에 나섰다.

이 선거구는 김기태 도의원이 지난 1월 별세하면서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다.

한편 민주당은 금품이 제공되고 있다는 진정과 제보가 잇따르자 진상조사 특위를 구성했다.

또,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후보자 간 금품 살포 의혹 공방, 문자메시지 발송 조작 공방,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의 사유로 후보 2명을 부적격 판정하고 후보자를 재공모하기로 했다.

areu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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