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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미얀마 경찰, 시위대에 또 실탄 발포…3명 중상"<AFP>

송고시간2021-03-0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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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경찰이 2일 북서부 깔라이 타운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에 있는 한 의사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고, 한 구조대원도 사람들이 실탄과 고무탄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날 깔라이 지역에서 평화 시위를 벌이던 마을 주민 한 명이 경찰의 실탄에 복부를 맞아 숨졌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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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미얀마 경찰이 2일 북서부 깔라이 타운에서 군부 쿠데타에 항의하는 시위대를 향해 실탄을 발사, 3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AFP통신이 의료진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현지에 있는 한 의사가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고, 한 구조대원도 사람들이 실탄과 고무탄으로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네티즌들은 이날 깔라이 지역에서 평화 시위를 벌이던 마을 주민 한 명이 경찰의 실탄에 복부를 맞아 숨졌다고 SNS를 통해 전했다.

군경이 실탄을 14발가량 발사해 다른 주민 수 명이 부상했다는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피격 여성 사진 들고 쿠데타 항의하는 미얀마 시위대
피격 여성 사진 들고 쿠데타 항의하는 미얀마 시위대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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