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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학교급식 등 4개 분야 778억원 지원…농산물 꾸러미 검토

송고시간2021-03-02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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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올해 도내 초·중·고교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과 식생활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 778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4대 지원 분야는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공급,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 운영, 소비·식생활 교육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도내 초·중·고교 14만2천 명을 대상으로 한 학교 급식에 665억원을, 유·초·중·고·특수학교 16만8천 명에게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위해 102억원 각각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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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는 올해 도내 초·중·고교 친환경 농산물 무상급식과 식생활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에 778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춘천시 농산물소비 꾸러미 배송
춘천시 농산물소비 꾸러미 배송

[연합뉴스 자료사진]

4대 지원 분야는 농산물 학교급식 확대 공급,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 운영, 소비·식생활 교육 등이다.

세부적으로는 도내 초·중·고교 14만2천 명을 대상으로 한 학교 급식에 665억원을, 유·초·중·고·특수학교 16만8천 명에게 도내 산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위해 102억원 각각 지원한다.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신선한 제철 과일 간식 공급에도 7억원을 투입한다.

또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도내 산 우수 식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공급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 통합운영시스템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올해는 원주, 홍천, 정선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023년까지 10개 시군으로 운영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 밖에 소비자와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식생활 교육사업에 3억3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도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학교급식 중단 사태에 대비해 도교육청, 시군 등과 대책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올해도 코로나19 비대면 원격수업 등 법정 수업일수 축소 시 농산물 꾸러미 지원과 농산물 꾸러미 온라인몰 운영 등 다양한 대책 방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해는 도내 1천23개 학교 16만4천 명에게 1천408t의 농산물 꾸러미를 학교 가정에 배송했었다.

도 관계자는 "도내 농업인의 소득 증대, 성장기 학생과 도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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