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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효과 아직?…부산시장 판세, '박형준 우세' 뚜렷

송고시간2021-03-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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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부산시장 지지도에서 야권이 여전히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리서치뷰가 국제신문 의뢰로 특별법 본회의 의결 다음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민 1천명에게 4월 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박형준 경선후보가 35.0%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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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박형준 47% vs 김영춘 34%

리얼미터, 박형준 47% vs 김영춘 29%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아래는 부산항신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신공항 건설이 추진되는 부산 강서구 가덕도. 아래는 부산항신항.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이후 부산시장 지지도에서 야권이 여전히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리서치뷰가 국제신문 의뢰로 특별법 본회의 의결 다음날인 지난달 27일부터 이틀간 부산시민 1천명에게 4월 보궐선거 부산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박형준 경선후보가 35.0%로 1위에 올랐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경선후보는 21.3%로 2위였다.

리서치뷰의 지난달 11∼12일 조사와 비교해 두 후보간 격차는 5.3%포인트에서 13.7%포인트로 벌어졌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경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어 국민의힘 이언주 경선후보(10.2%), 국민의힘 박성훈 경선후보(7.0%), 민주당 변성완 경선후보(6.8%), 민주당 박인영 경선후보(4.1%) 등 순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박형준 후보(47.4%)가 김영춘 후보(34.6%)를 앞질렀다.

정당 지지도에서 국민의힘은 46.9%를 얻었고 민주당은 35.1%에 그쳤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리얼미터가 부산일보와 YTN 의뢰로 지난달 27∼28일 부산 유권자 1천11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도 박형준 후보가 33.5%로 선두였고 김영춘 후보는 18.8%로 2위였다.

이밖에 이언주(8.3%), 변성완(7.1%), 박성훈(4.2%) 후보 등이 뒤를 이었다.

가상 양자대결에서 박형준 후보는 47.6%를 얻어 김영춘 후보(29.9%)를 꺾었다.

부산 지역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3.7%, 민주당이 28.9%로 집계됐다.

이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경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부산시장 경선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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