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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서 NC에 역전승…신민재 결승타

송고시간2021-03-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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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1시즌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NC 다이노스를 꺾었다.

LG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NC를 9-8로 제압했다.

8-8로 맞선 9회초 1사 1, 3루에서 신민재의 결승타로 LG가 승리를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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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021시즌 스프링캠프 첫 평가전에서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NC 다이노스를 꺾었다.

LG는 2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NC를 9-8로 제압했다.

8-8로 맞선 9회초 1사 1, 3루에서 신민재의 결승타로 LG가 승리를 가져갔다.

NC는 6타자 연속 안타를 폭발하며 2회말 5점을 먼저 뽑았다.

NC가 앞서가는 흐름이었지만, LG는 4회초 김재성의 3점 홈런 등으로 추격했고, 결국 7회초 7-7 균형을 맞췄다.

NC는 7회말 1점 달아났으나 LG가 8회초 1점 다시 쫓아왔고, 9회초 역전에 성공했다.

올 시즌부터 LG 지휘봉을 잡은 류지현 감독은 부임 후 첫 실전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이날 경기에서는 외국인 선수나 LG 김현수, NC 양의지 등 베테랑 주축 선수들은 제외된 가운데 젊은 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했다.

NC 송명기는 선발 등판해 2이닝 2탈삼진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LG 선발투수 임준형은 2이닝 5실점으로 무너졌지만, 이어서 등판한 이상규는 2이닝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LG 타선에서는 김재성이 3점포를 포함해 2안타로 활약했다. 김호은과 정주현도 2안타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NC에서는 박준영, 윤형준, 전민수, 김찬형이 2안타씩 기록했다.

abb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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