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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소식] 겨울철 제설제 피해 가로녹지대 정비

송고시간2021-03-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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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녹지대 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가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을 제거하고 가로수 가지치기, 봄꽃 식재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올겨울 눈이 자주 내린 탓에 염화칼슘 살포가 빈번했고, 사용량도 많아 어느 해보다 염해 피해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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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녹지대 정비사업
가로녹지대 정비사업

[광주 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광주 서구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가로녹지대 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가로변 녹지대를 대상으로 제설제 차단막을 제거하고 가로수 가지치기, 봄꽃 식재 등의 작업이 이뤄진다.

이를 위해 관리 인력 30명을 선발했다.

올겨울 눈이 자주 내린 탓에 염화칼슘 살포가 빈번했고, 사용량도 많아 어느 해보다 염해 피해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구는 잔여 제설제를 세척하고 수목의 원활한 생육을 돕기 위해 희석제를 살포할 계획이다.

또 녹지 내 상습 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고사한 수목을 제거해 경관을 정비한다.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공급할 예정인 봄꽃을 호수공원 등 도심에 식재해 주민들이 봄의 활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종합적인 녹지대 정비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봄 내음을 만끽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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