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전주 장동에 복합스포츠타운 조성…2024년 완공

송고시간2021-03-02 14:49

beta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인 전주시 덕진구 장동 일대에 육상장과 야구장, 체육관 등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된다.

시는 2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 및 건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주 복합스포츠타운은 오는 2024년까지 총 64만7천㎡ 부지에 체육관과 육상경기장, 야구장, 경륜장 등이 들어서는 게 핵심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육상경기장·야구장·체육관 등 순차 개장

전주 육상경기장 조감도
전주 육상경기장 조감도

[전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월드컵경기장 주변인 전주시 덕진구 장동 일대에 육상장과 야구장, 체육관 등이 어우러진 복합스포츠타운이 조성된다.

시는 2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 및 건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전국 및 국제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스포츠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육상경기장과 보조경기장·야구장·체육관의 위치와 면적, 비율, 건축면적 등에 대한 세부 설명이 이어졌다.

또 실내수영장과 체육공원 등 시민들의 생활 스포츠 공간 구축을 위한 토지 매입 등 구체적 추진 절차 등에 대해서도 논의됐다.

전주 복합스포츠타운은 오는 2024년까지 총 64만7천㎡ 부지에 체육관과 육상경기장, 야구장, 경륜장 등이 들어서는 게 핵심이다.

이 중 체육관은 2만1천㎡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관람석 6천석 규모로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이 가능한 다목적 체육시설로 다른 경기장에 앞서 오는 2023년 조성된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 체육국장은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각종 국내·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icho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